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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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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로 중앙치안센터 맞은편에 도로를 따라 600여미터나 이어지며 조선시대(효종9년, 1658년)에 개설된 약령시에 기원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약령시로 대구읍성의 남쪽 성곽과 객사가 헐리고 약재상들이 옮겨와 상설화 되었다. 국내 제일의 약재시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한약재 유통의 거점 역활을 했으며 대구의 명물을 넘어 우리나라의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매년 5월이면 약령시 한방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찾아오시는길 영남제일관에서 서쪽으로 쭉 이어진 골목
둘러보기 영남제일관, 제일교회, (구)이해영 정형외과, 희도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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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도맨션

종로초등학교의 전신인 1926년 '희도보통학교' 터였다. 6.25땐 국방부 건물로도 사용되었다. 전두환 전대통령(39회)이 졸업생이다. 1956년 종로초등학교가 지금의 자리로 신축 이전한 뒤 들어서게 된다.


(구)이해영 정형외과

오른쪽 붉은 적벽돌 2층 건물은 1917년 설립한 교남YMCA(현 대구YMCA)건물이며 입원실은 40개이고 벽이 나무로 되어있고, 건물이 복잡하게 되어 있었고, 조금은 수용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천장에 거미줄이 한가득 복도에 의자 하나 없이 방만 주욱 나열되어 있다. 지금은 빈집으로 남아있다.

제일교회

중국건축기술자 모문금의 작품이다. '남성 정교회'라고 불렀던 대구. 경북 최초의 기독교 교회. 94년 대법원 판결로 문화재로 보존이 되지 않았다면 멋진 적벽돌 건물과 종탑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95년 4월 불이 나서 보수공사를 했지만 종탑 위에 올라가면 불에 탄 흔적을 그대로 볼수 있다.


영남제일관

대구읍성의 남문으로(구)대남한의원이 있었던 자리이다.
현재는 수성구 망우공원에 복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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