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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에 위치한 적십자병원 뒤편의 언덕을 아미산이라고 불렀다. 아미산이라 불린 이유는 두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아미라 함은 미인의 눈썹을 의미하며, 경상감영에서 남쪽 산을 보면 야트막한 언덕이 미인의 눈썹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중국의 명산 아미산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는 것이다. 당시 중구의 아미현에 있던 산으로 보현보살이 발현한다하여 영험한 산으로 이름나있었다. 이 근거로는 남산동 언덕에 자리잡은 보현사를 들 수 있겠다.
찾아오시는길 대구 반월당 적십자병원 뒤편
둘러보기 보현사, 관덕정, 반월당, 상덕사 문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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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

반월당의 유래는 바로 이 가게의 이름에서 시작되었다. 1930년대 백화점이 생기면서 일본상권이 확장될 무렵 현재의 반월당 길모퉁이에 생긴 양품점이 있었다. 주로 수예품, 양산 등의 잡화류를 판매하였다.

관덕정

세종대왕이 전국에 창건했던 '관덕정'은 '사자소이관성덕야'에서 따온 말로 '활을 쏘는 것은 평화시에는 심신을 연마하고 유사시에는 나라를 지키는 까닭에 이를 보는 것은 덕행을 보는것'이라는 뜻이다. 1997년 가톨릭 대구대교구가 '천주교 순교' 기념관으로 다시 복원했다. 1864년 3월에는 동학의 창시자인 최제우가 처형당한 곳이기도 하다.

보현사_아미산 언덕에 있는 집

팔공산 동화사의 포교당으로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 급식소 '자비의집'을 운영하고 있는 맘좋은 절

문우관(상덕사)

조선 현종13년(1672년)에 경상도 감찰사 재임 중 대구도호부사로 부임해온 이숙이 재임 중 굶주림에 빠진 주민들을 구휼하는데 힘쓴 것을 찬양하여 비를 세운 것이며, 또한 대구도호부사로 왔던 유척기의 선정을 기려 이숙과 함께 상덕사에 병향 하였다. 1910년 대구 이사청 신축 관계로 상덕사를 헐게 되자 현재 문우관 경내로 비각과 함께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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