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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는 뜻의 경상도 방언 '질다'에서 유래해 '진골목'이라 불리는 이 길은 대구 종로를 빗겨가는 400m 정도의 긴 통로이다. TV에서 조선시대 종로에서 지체 높은 양반들이 행차를 하면 평민들이 엎드리고 있는 장면을 보게 된다. 그래서 평민들은 종로 안쪽의 아주 좁은 통로인 '피맛골'로 이동을 하곤 했는데, 진골목은 서울의 피맛골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찾아오시는길 대구 종로를 빗겨가는 400m 정도의 긴 통로 이다.
둘러보기 서병국씨 옛저택, 진골목식당, 정 소아과, 미도다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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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국씨 옛 저택_ 니기다소나무의 힘

지금은 화교협회 건물로 쓰이지만 1925년에 달성서씨인 부자 서병국씨가 주거용으로 서양의 건물양식에 중국식 적벽돌을 사용해 지은 저택이다. 철골 대신 '니기다 소나무'라는 나무골조를 사용하였고, 벽 두께가 약 50cm로 방한을 위해 두 겹으로 만들었다. 80년이 다 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외벽 중 손상된 곳은 뒷문 문 테두리의 대리석 4개뿐이다. 지하실도 어느 계절 습기가 차지 않는다고 한다. 1949년 4월에 중국화교협회에서 매입(인터뷰:형성문 53세 화교협회일을 했음)하였다.


진골목식당_전국적으로 유명한 식당

서병국과 내종간이었던 서병원의 저택중에 하나, 코오롱 창업주 이원만씨가 서병원씨로부터 구입해서 거주한 곳이다. 여러 사람을 거쳐 지금은 '진골목식당' 주인 정예숙씨가 소유.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게도 많이 알려져 점심시간이 되면 자리가 없다.
식당 마당에 깔린 붉은 벽돌이 볼만하다.


정 소아과_스머프집 같은 2층 양옥

1937년에 지어진 서병직 소유의 대구 최초의 2층 양옥집. 1947년 정필수 원장이 인수해 살고 있으며 마당 왼쪽 문으로 아담한 정원이 보이는데, 정 소아과는 앞 경치보다 뒤에서 보는 집의 풍채가 더욱 아름답다.

미도다방

1982년 문을 연 뒤로 대구.경북 지역의 정치인과 유림.문인 사이에서 명소가 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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