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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문화거리는 91년 문화거리로 지정된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거리로, 서울 인사동 거리에 비견된다. 현재 60여개의 화랑, 화방, 골동품점, 표구사 등이 들어서 있으며, 매년 4월에는 봉산도예전, 10월에는 봉산미술제가 개최되고 있어 대구시민들의 넘치는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또한 2004년에는 봉산문화회관이 건립되어 예술과 문화가 복합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접할 수 있으며, 입구에는 랜드마크인 ‘Media Sky 봉산하늘’ 영상 조형물이 설치되어있다.

찾아오시는길 반월당지하철역 9번출구에서 봉산문화회관 방향 골목
둘러보기 봉산문화회관, 거북바위, 건들바위, 봉산하늘
봉산거리 이미지
봉산 문화회관

'봉산문화거리'는 문화적 이벤트와 커뮤니케이션이 어우러져 행하여지는 곳이다. 이 두가지 요소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융합시킬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계획의 기본 발상이다. 건물 왼쪽의 공연문화공간과 오른쪽의 전시문화 공간으로 나누어 지고 있다. 또한 부정형 대지 형태에 맞추어 기울어진 축 선상에 배치된 전시동의 외관은 곡면으로 처리함으로써, 부드러움과 친근함을 느낄 수 있게 배려하였다.

거북바위

제일중 운동장에 위치하고 있는 거북바위에 대한 유래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신동국 여지승람'에 나오는데 대구에 읍을 창설할 때 지맥을 살펴봤더니 남에서 북으로 통하는 기가 이산에서 흩어진다 하여, 머리를 남으로 꼬리를 북으로 하여 돌로 거북을 만들어 기를 통하게 한다는 연구산 설, 둘째는 지금 제일중 자리가 기우제를 지내던 서낭당으로 당시 대구에 불이 자주나 불과 상극인 거북을 연구산 꼭대기에 만들었다는 유래가 있다.

건들바위_대구시 기념물 2호

옆 절벽과 더불어 대구분지의 지반구조를 잘 나타내 주는 바위이며 그 모양이 삿갓 쓴 늙은이 같다 하여 삿갓 바위라고도 불리운다. 200여년 전만 하더라도 맑고 깊은 냇물이 흘러 낚시를 즐겼던 명소였다고 한다. 건들바위에 분수와 폭포를 설치하는 등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Media Sky 봉산하늘

중구청에서 대구시와 함께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기념하고 봉산문화거리의 장소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0.6.28 설치하였다. 봉산문화거리는 대구의 대표적 문화거리라는 상징성을 지니지만 약간은 협소한 느낌을 주는 입구의 단점을 하늘 공간을 이용함으로써 거리의 낭만과 꿈을 표현하고 문화거리의 미래적 비전과 역동성, 정체성을 표현하였다.

거북바위 이미지
건들바위
봉산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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