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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매시장/떡전골목지도보기
우리가 보통 남문이라고 부르는 문은 옛날 영남제일관이다. 남문 밖에 형성된 시장이 옛날의 남문장이었다. 1917년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염매시장'으로 바뀌고 나머지 상가들은 지금의 남산동 일대에 분산 개설된 뒤 1933년 현재의 위치로 옮기게 된다.
찾아오시는길 중구 덕산동 동아백화점 쇼핑점 뒤편
둘러보기 성주상회, 나무전봇대, 떡전골목, 옛관덕정자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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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상회

염매시장 끝자락에 위치한 건어물 가게이다. 옛날 '경인여관'자리였다. 일제강점기 약령시에 온 상인들이 묵어갔던 흔적으로 추정한다. 성송자 할머니는 45년째 염매시장에서 장사를 하고 있으며, 현지 골목문화해설사로 활동하고 계신다.

나무전봇대

현재까지 발견한 나무 전봇대 중에서 가장 굵은 것이고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다. 보통 지름이 150mm 안팎이고 염매시장 골목의 전봇대는 지름이 400mm정도 된다. 이름표에 '종로간'이라는 것은 종로의 간선 길에 있다는 뜻이다.

떡전골목

6.25동란 이후 피난민들이 모여들면서 시장이 형성되게 되었으며 처음에는 인근상인들을 대상으로 떡 행상 등을 했지만 현재에는 전문떡집으로 혼수. 제사용 등 종합음식 및 상가로 확장되었으나 현재는 현대백화점부지로 편입되었다. 편입된 떡집은 종로거리로 이전하여 영업중이다.

옛 관덕정자리

관덕정은 군사훈련장을 포함해 '장대'라는 감시탑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 천주교 순교기념관이 옛날 관덕정의 모습을 복원했지만 원래 위치는 동아쇼핑과 삼성금융플라자 사이의 넓은 터였다. 동학 1대교주 최제우가 관덕정에서 사형당한 뒤 남문 앞에서 효시를 당했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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