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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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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노인정에 가지 않고 동네 어귀 체육관에서 재즈댄스를 배우고, '녹색가게'를 통해 쉽게 옷을 사입을 수 있고 엄마가 없어도 아이의 생존이 위협받지 않는, 마을 동주민센터가 동네 사랑방인 세상, 바로 그런 마을을 닮은 곳이 삼덕동'인간과 마을'이다.
찾아오시는길 수성교 전 삼덕초등학교 왼쪽 큰 골목으로 직진. 첫 발견한 벽화를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찾아가기.
둘러보기 벽화거리, 인간과마을, 녹색가게, 담장허물기1호집, 마을국악원, 빛살미술관, 삼덕동 관사밀집골목,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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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공원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으로 달구벌 대종, 이육사, 박목월 등의 시비, 서상돈, 김광제 흉상과 여성구국비가 있다.

삼덕동 관사 밀집골목

한일병합이 되고 삼덕동, 동인동, 봉덕동, 건들바위 쪽으로 일본 상인들과 공무원들이 모여 살게 되었다. 삼덕동에는 그 당시 공무원들의 관사로 쓰였던 건물이 많이 남아 있으며 대부분 100평을 기준으로 해서 지은 집들이라 풍채가 있다.

빛살미술관

1940년대 건축된 것으로 추정, 삼덕초등학교 교장 관사로 쓰이던 일본집을 1999년도에 개조해 교육청으로부터 운영을 위탁받아 동네미술관을 열었다. 97년부터 시작한 동네 꼬마들을 대상으로 한 '꾸러기환경미술대회'가 여기서 열린다.

담장허물기 1호집

고물상에서 주워온 너트, 병뚜껑, 맥주병, 소주병, 타일, 장독, 10원짜리 동전, 계란껍질등을 이용한 다양한 벽화가 있다.

녹색가게

헌 옷가지들을 싸게 팔고 다른 헌옷과 교환해서 입을 수 있는 가게, 집에서 안 입는 헌옷 들고 녹색가게에 오면 '물품교환증'을 준다. 그걸 가지고 다른 물건을 맘껏 살 수 있다.

인간과 마을

마을 미술관과 국악원 등의 업무를 당담하는 사무실이다. 복덕방 분위기가 나는 쇼파을 볼 수 있다. 입구에 '인간과 마을' 간판이 아주 작지만 예쁘다.
☎ (053)426-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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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허물기 1호집

대구 YMCA 관장이며 삼덕동 '인간과 마을만들기'의 장본인 이기도 한 김경민 자신이 세들어 사는 집의 담을 허물어 버렸다. 이집을 시작으로 대구의 많은 관공서와 집들이 벽을 허물어 집 앞마당을 골목공원으로 조성하고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리게 되었다.

마을국악원(마고재)

전통한옥의 맛을 그대로 살려 '마을국악원'을 세웠다. 대구 YMCA 김경민 관장이 사비를 털어서 구입한 것으로 국악교실체험, 자전거투어 등을 진행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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