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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문화예술전시관으로 재탄생한 아트 스페이스

작가

김구림 KIM Kulim

아티스트작품

작가노트

이 작품은 공식 기록으로 한국 최초의 전위예술이자 실험예술 작품이다.
작품을 제작한 1960년대는 한국의 군부통치 시절 산업화가 시작되고 엄격한 질서와 통제가 사회 전반을 지배했던 시대여서 보다 관심을 끈다.
‘1과24분의 1초의 의미’라는 제목 자체가 이 시대의 시대상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이 작품은 필름이 1분에 24컷이 돌아간다는 것을 뜻한다. 작가가 필름에 담아내고 있는 품목들은 컴팩하다. 차 안에서 보는 고가도로의 난간, 60개의 짧은 플래시 컷, 샤워하는 남자. 행위예술가 정찬승이 하품하는 모습, 피어오르는 연기 등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의 시간에 담아낼 수 있는 일상들이 고스란히 각인되어 있다. 이 작품은 산업사회를 바쁘게 살았던 1960년대의 편린들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권태를 동반한 삶의 시간과 당대의 역사를 읽어 볼 수 있다.

2017
  • 아시아 디바: 진심을 그대에게. 서울 북서울미술관. 서울
  • REHEARSALS from the Koren Avant-Garde Performance Archive.
    주영한국문화원. 영국.런던
  • <삼라만상: 김환기에서 양푸동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 아틀리에 STORY전. 예술의전당. 서울
2016
  • 혼혈하는 지구 다중지성의 공론장. 2016부산비엔날레. 부산 시립미술관
  • 개인전. 삶과 죽음의 흔적.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 실험영화 국제 네트워크 포럼: 갤럭시 67“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 POSTWAR: ART BETWEEN THE PACIFIC AND THE ATLANTIC 1945
    -1965 Haus der kunst. Munich.
  • 테이트 모던 소장품전. 테이트 모던. 런던
  • <도> 퍼포먼스재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김구림의 현상에서 흔적으로. (과천30년 기념 퍼포먼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외 다수.

작품 소장처

테이트모던미술관(영국), 국립현대미술관, 리움미술관, 호암미술관, 워커힐미술관, 이스라엘미술관(예루살램), 베켄카운티미술관(미국), 프랑크푸르트시민회관(독일), 훗카이도근대미술관(일본), 홍익대학교 박물관, 뉴욕시티은행(미국),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일본), 대구 문화예술회관 외. 다수.

수상

  • 1983년대한민국무용제 무대미술상, 연극 미술상 수상
  • 2006년이인성 미술상 수상
  • 2014년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수상

저서

판화 컬렉션, 서문당
동화집, 별하나 나 하나, 동화 출판사
서양판화가 100인과 판화감상, 미진사

<출품작 캡션>

1. 24분의 1초의 의미 / 9분 13초 / 비디오 / 1969
2. 문명, 여자, 돈 / 22분 10초 / 비디오 / 1969~2016
3. 음과 양 / 9분 13초 / 비디오 / 2012

작가노트

이 작품은 공식 기록으로 한국 최초의 전위예술이자 실험예술 작품이다.
작품을 제작한 1960년대는 한국의 군부통치 시절 산업화가 시작되고 엄격한 질서와 통제가 사회 전반을 지배했던 시대여서 보다 관심을 끈다.
‘1과24분의 1초의 의미’라는 제목 자체가 이 시대의 시대상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이 작품은 필름이 1분에 24컷이 돌아간다는 것을 뜻한다. 작가가 필름에 담아내고 있는 품목들은 컴팩하다. 차 안에서 보는 고가도로의 난간, 60개의 짧은 플래시 컷, 샤워하는 남자. 행위예술가 정찬승이 하품하는 모습, 피어오르는 연기 등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의 시간에 담아낼 수 있는 일상들이 고스란히 각인되어 있다. 이 작품은 산업사회를 바쁘게 살았던 1960년대의 편린들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권태를 동반한 삶의 시간과 당대의 역사를 읽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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